[서울=글로벌뉴스통신]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서울특별시지부(지부장 김모연)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이 동참하고, 회원 50여 명이 서초구 다니엘복지원,용산구 전쟁기념관 등에서 지난 23일-24일 양일간에 실시하였다고 24일(금) 밝혔다.

김모연 지부장은 “회원들이 함께한 방역활동은 전쟁기념관과 일부 지역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을 선택하여 방역 활동을 하였다."라고 말했다.

한월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