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강원도청)안병현 |
신임 안병현 예술감독은 한국민속예술축제, 강원민속예술축제, 전국청소년민속예술축제 등 국내의 크고 작은 축제를 기획 연출하였으며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선정기념 관련 공연을 국내는 물론 터키, 일본 미국, 러시아 등에서 연출하였고 1986년부터 현재까지 강릉단오제보존회의 이사를 역임했다.
안병현 신임 예술감독은 앞으로 ‘2014 강원국제민속예술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획, 대외협력, 홍보 등 제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안병현 신임 예술감독은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하여 강원도 민속예술을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임 소감을 말했다.
조직위원회는 2018년까지 미술전람회와 민속예술축전을 통해 도민은 물론 전 국민적 올림픽 개최 공감대 형성과 올림픽 개최도시 축제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2013년 평창 비엔날레에 이어 올해엔 ‘2014 강원국제민속예술축전’을 10월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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