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어른들은 치아 건강에 필요한 부착물의 일부를  65세이상 어른들에게 해준다는 지난 대선 공약한것을 실천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통령 선거에서의 공약 실명제를 누가 하고, 그것을  제대로 지키는가에 관하여 민주통합당 전병헌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45명 의원들이 한국 매니페스토실천협회(이광재 사무총장)와 법률안을 발의할것이라고  어데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들은" 공약의 남발은 국민들이 철저히  감시해야 하므로 이 법을 통해서 지킬수 있는 공약만 하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법률이라고 생각되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김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