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에 몸을 싣다 -!!
< 날 좀 보소 ㅡ > 해연 박 운 석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 섣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ㅡ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랑
찬서리 찬바람
몰아치는 밤이 지나
아침에 눈을 뜨니
따뜻한 태양이 반겨 주고 있소 ㅡ
그대가 그리워 지오^
당신이 그리워 지오^
내 이름을 불러 주오!
동지 섣달 꽃 본 듯이
내 이름을 불러 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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