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글로벌뉴스통신]
밤 낮으로, '홍시'가 익어 갑니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는 그 홍시가 익어갑니다
한낮엔 파랑 하늘 아래 익어가고
어스름 달빛에 몸을 담금질 합니다
홍시(ripe persimmon , 紅枾)는
탄수화물, 식이섬유, 나트륨, 칼륨이 고루섞인 과일
15~7%의 당분을 함유하고 있어
입맛 당기는 늦 가을과 겨울철 과일로 귀염 받는 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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