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군포시청)앞줄 김윤주 군포시장 부부,뒤 중앙 홍경호 시의원(여정포럼 회원). |
▲ (사진제공:군포시청)김윤주 군포시장. |
『군포시 도시관리 계획』이 변경 수립되어 도시발전의 기틀이 마련되었으며 재계 12위의 『두산그룹 첨단연구단지 유치』 확정으로 연간 1천억원에 이르는 경제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나아가 보령제약 부지와 연계한 『금정역세권 종합개발』을 차질없이 추진해 백화점과 호텔, 예식장, 영화관 등 한 차원 높은 생활편의 시설을 시민여러분께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유한양행 LS전선 부지개발과 당동·당정동 공업지역에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산본로데오거리를 문화가 살아있는 쾌적한 테마가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는 한편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고객지원센터』와 『무료배송센터』구축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셋째, 소외받는 시민이 없는 더불어 사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과 고령화시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활성화와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복지관 및 도시보건지소』를 건립하고, 책의 도시로 인정받으면서 경제활성화의 새로운 대안인 문화콘텐츠 산업의 발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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