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글로벌뉴스통신] 식품업계가 새로운 트렌드에 맞춘 ‘ 선물세트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집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소소하게 달콤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트렌드에 민감한 밀레니얼 고객들을 겨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 소비자들이 밖에 나가지 않고도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대구 미리내가게 회원인 대한민국떡방(대표 석인경)과 열두광주리(대표 이은수)는 건강한 먹거리를 사용한 콜라보제품을 선보였다.
트렌드에 민감한 밀레니얼 고객들을 겨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였다. 콜라보 선물 셋트에 들어가는 대한민국떡방은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재료를 아끼지 않으며 식사대용이나 선물용으로 좋은 영양떡을 준비했고. 열두광주리는 대구관광공모전에서 입선한 연근쿠키와 연근전병을 선보이며 우리밀에 색소를 전혀 사용하지않고 홍국쌀에 연근의 바삭한 맛을 더해 건강한 쿠키로 대구를 대표할 먹거리를 준비했으며 차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집에서 커피 혹은 차와 함께 즐기면 여유로움을 떡&쿠키의 다양한 맛으로 남녀노소 함께 즐길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적합한 제품이다.
콜라보에 들어간 대한민국떡방의 영양찰떡은 100%국내산 쌀과 천연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각종 건과류와 싱싱한 생율을 사용해 건강한 한끼 식사를 대신할수 있으며 열두광주리의 연근쿠키는 대구를 대표하는 연근을 사용하여 비타민이 풍부해서 피로회복 염증에 도움이 되며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홍국쌀을 사용하여 건강에 신경을 쓴 제품이다.
대한민국떡방 석인경 대표는 "대구미리내가게로서 건강하고 정직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다." 며"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함께라 서로 힘이 되는것같다." 고 말하고" 첫시작지만 앞으로 답례나 좋은 제품들로 구성하고 싶어요 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더 다양하게 선보이려 노력중입니다." 라고 말했다.
대한민국떡방은 맛있는 떡으로 만나 소소한 얘기들로 정을 나누는 곳으로 국내산 쌀100%와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건강하고 맛있는 우리 먹거리를 누구나 좋아할수 있도록 정성들여 만들고 있다. 기부가 어렵지 않고 누구나 맘만 있으면 실천할수 있다는것을 미리내가게를 통해 기부문화를 알리는 일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떡방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곳이다.
열두광주리는 성경에 오병이어로 5000명이 먹고 12광주리가 남았듯이 이용자도 판매자도 풍성하자는 의미 뿐만 아니라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함으로 식용색소. 방부제. 유화제는 사용하지 않으며 모든 제품은 우리밀을 기본으로 견과류와 천연가루 등을 사용함으로 재료본연의 맛을 내려고 노력한다. 열두광주리는 미리내가게로 누구나 기부하고 기부 받을수 있는 가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