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마지막 날, 29일(화) 고색동에서
▲ (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반) 주민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례하는(좌로부터) 서청원 최고위원과 새누리당 정미경(수원을) 후보, 함진규 새누리당 경기도당위원장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의원도 선거마지막 날인 29일(화) 고색동에서 정미경(수원을) 후보 후보의 지원 유세를 하였다.
서청원 최고의원은 당이 실수로 정미경(수원을) 후보를 추천하지 못했었지만, 이번 7.30 보선에서는 주민들 의견을 들어 정 의원을 공천하였다고 했다.
▲ (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반)좌로부터 세번째인 새누리당 정미경(수원을) 후보를 지원하는 오른쪽의 서청원 최고위원 유세 정 의원은 새누리당의 인재로 지난 18대 국회의원 때에도 똑 부러지게 주민들의 염원을 해결하는 업적을 보였으며, 앞으로는 정 의원을 국가발전에 크게 쓸 인재로 키워나가겠다는 약속도 주민들에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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