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주식회사 드림이엔지(대표 이율진)는 지난 8월 31일(화)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동구형 지역사회 통합돌봄(당신곁愛 이웃사촌) 추진의 일환인 「노인 친화형 집수리사업 ’안전한 우리 집‘」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화) 밝혔다.
노인친화형 집수리사업 ’안전한 우리집‘은 돌봄 노인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주거환경을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 전등 무선리모컨 스위치, 전기온수기 설치 등 케어 안심시설과 생활편의시설로 개선한다.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김성용 관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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