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군포시 매화종합사회복지관과 가야3·충무1차 경로당은 추석을 앞두고 인근 안양시 관내 ㈜웝스탭(WS)으로부터 선물 세트와 휴대폰 살균 충전함을 각각 받았다고 14일(화) 전했다.
웝스탭 정윤성 사장, 김미숙 경기도 의원 등은 이날 군포시매화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참치캔 250세트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군포시 가야3 경로당과 충무 1차 경로당도 방문했다.
한편 웝스탭은 지난 5월 사업장을 안양으로 이전했음에도 이곳을 방문해 선물을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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