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평화구상
▲ (사진제공: 아시아 번영과 평화포럼) |
새정치민주연합 이부영 상임고문, 정동영 상임고문
군포시 도의원 김도헌
오산시 도의원 송영만
오산시의원 문영근, 장인수
안양시의원 권재학, 김선화, 김성수, 문수곤, 송현주, 심규순, 이문수, 임영란, 정맹숙, 홍춘희
군포시의원 박미숙, 성복임, 주연규
부산영도구의원 박성윤
주택관리공단 노조위원장 김용래
농수산물유통공사 노조위원장 이선우
캠코-자산관리공사 노조위원장 김상형
코트라(무역진흥공사) 노조위원장 윤현철
코스콤(한국증권전산) 노조위원장 우승배
금융결제원 노조위원장 정윤성
전국톨게이트 노조위원장 송미옥
한국시티은행 노조위원장 김영준
고장오, 김관민, 김사인, 김성학, 김태균, 김홍민, 김회운, 노충관, 박인기, 송계현, 신복우, 안병학, 양대웅, 어광수,이강수, 이강율, 이윤철, 이재길, 정우형, 최광석, 김난희, 이해나, 권미정, 이장열, 이경호.
▲ (사진제공: 아시아 번영과 평화포럼) |
▲ (사진제공: 아시아 번영과 평화포럼) |
전쟁범죄 국가로서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 아베정권의 평화헌법 개정을 위한 ‘헌법쿠데타’는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 (사진제공: 아시아 번영과 평화포럼) |
셋째, 박근혜 정부는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해 북핵 제거 및 폐기를 위한 6자회담에 적극 나서야 한다.
넷째, 남북화해와 개선은 동아시아의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국제원칙을 영구적으로 지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지렛대이다. 따라서 남한과 북한은 군사적 긴장 상태를 해소하고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해야 한다. 그것이 곧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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