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내현, 추석 맞이 민생살피기 행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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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내현, 추석 맞이 민생살피기 행보 나서
  • 허승렬 기자
  • 승인 2014.09.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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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지관, 애육원, 부활의 집 등 복지시설 방문해 위로

 

   
▲ (사진제공:임내현 의원)광주종합사회복지관
임내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위원장/광주 북구을)이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구 민생살피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5일 임내현 의원은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에 있는 광주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어르신 위안 잔치’를 시작으로 오치종합사회복지관, 애육원, 시민종합복지관, 시튼 요양원, 예수마리아요셉 부활의 집, 에버그린 요양원 등 지역구의 복지시설을 순회 방문해 어르신 등 지역구민을 위로했다.

 이번 순회방문에는 김동찬/이은방/전진숙 시의원을 비롯하여 조석호/이창재 구의원 등이 동행해 복지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 지역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임 의원은 “추석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따뜻한 정과 희망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임내현 의원)광주종합사회복지관
또한, 임 의원은 광주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어르신 위안 잔치’에서는 트로트 한 곡을 열창해 어르신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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