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지수), 당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12월 18일부터 31일(금) 까지,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중심 안전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직원 안전교육, 청소년 안전교육, 상시실습(CPR 마네킹 및 AED 사용)이 진행되었고, 교육이 진행되는 2주 기간을 안전문화 형성 주간으로 운영하였다.
직원 안전교육에서는 문화의집 전직원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CPR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제세동기(AED) 사용 실습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청소년교육을 총 3회 실시했다.
문화의집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상대피도 안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CPR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제세동기(AED) 사용실습 등을 병행하여 위급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교육으로 참가자 모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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