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2월 24일 기호 6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중앙선관위가 개최한 ‘초청 외 후보’(군소후보) 토론회가 국민들이 깊이 잠드는 시간대인 22일 23:00~23일 01:00 심야에 열린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거듭 표명하고, 골드시간대에 추가로 토론회 개최를 촉구했다.
허경영 후보는 추가 토론회 개최가 어렵다면 골드타임에 재방송 해 시청자인 유권자의 알 권리와 선거 정보 제공에 선관위가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
허경영 후보는 “허경영 열기가 심야의 졸음을 달아나게 할 정도로 평소 심야대 프로그램 시청률을 훨씬 상회 시켰다.”며 “허본좌tv 등 허경영 관련 유튜브 조회 수도 급증한 것은 돈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어 달라는 국민들의 주문이다.”라고 밝혔다.
허경영 후보는 “그간 냉소적이었던 일부 지식층도 예산 도둑을 잡아 원래 주인인 국민들에게 돌려준다는 허경영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며 “샤이(Shy) 허경영이 봇물 터지듯 퍼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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