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순풍산부인과 배우 오지명 ‘코로나긴급생계지원금 1억 원’ 공약 이행 확약서 전달
[서울=글로벌뉴스통신]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는 2월28일(월) 오전 SBS 순풍산부인과 연기자 오지명 배우에게 ‘코로나긴급생계지원금 1억 원’ 공약 이행 확약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허경영 후보가 소재한 경기 양주시 장흥면 하늘궁을 지난 20일 방문한 오지명 배우는 “(허경영 후보) 이번에 꼭 대통령이 되셔야 한다.”며 허 후보의 '코로나긴급생계지원금 1억원' 공약에 대해 "(이 공약이) 말이 되느냐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계산을 해 보니까 맞았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 찍어서 국민들한테 오는 게 뭐가 있느냐" 말하고 “기득권 세력들이 이상한 쪽으로 몰아간다”고 했다.
이날 전달식에 앞서 허경영 후보는, 선거 일 D-9일인 오늘 그간 선거운동 기간 중에 겪은 선관위의 불공정, 불공평 선거 관리의 심각성과 지상파와 일부 제도권 언론의 허경영 후보 배제 보도와 핍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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