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글로벌뉴스통신] 대구미리내봉사단은 지난 11일(월) 달서구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불고기 도시락을 전달 했다.
대구미리내가게 봉사단원들은 및 자신의 재능을 살린 물품 나눔을 펼치고 있으며 평소 매장을 방문한 손님이 식사를 한 뒤 자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음식값을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을 이웃과 나눔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대구미리내 회원은 대한민국떡방, 열두광주리, 버거데이 , 환철베이커리, 누리컴퓨터, 해바라기, 바다횟집, 굿쎈치킨 대명1호점, 달서구꼬르륵배꼽시계, 모다예작셔츠, 이미정, 신유주, 김건우, 장경희 , 이혜영, 최영아등 다양한 분야의 소상공인과 개인회원이 가입돼있는 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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