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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순애 기자)정우택 정무위원장 |
10월8일(수) 국회 정무위원회(위원장 정우택)는 국회 정무위회의실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소관연구기관 증인을 출석하게 하고 국정감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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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순애 기자)새누리당 좌측부터 이운룡,유일호,유의동,신동우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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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순애 기자)새정치민주연합 좌측부터 김영환,민병두,박병석 의원. |
박대동 의원은 "지난 4.23.국무조정실 감사에서 2012년 집행한 직책수당 등을 지적하면서 이사장 보수가 무보수명예직인데 3,500만원 지급되고 근로세,지방세,사학연금 면책을 받았다." "정규직 채용,인건비 부적절한 집행이 있었다. 5년간 약520명의 석박사 두뇌들이 연구관련 기관을 이직하였다"고 하였다.
안세영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처우문제에 정당한 예산을 요구하고 편법보다는 철저히 시정하겠다."고 답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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