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글로벌뉴스통신] 원주시 단계동 집현전문구(대표 차정희)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4일(수) 원주시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센터장 박은미)에 후원물품으로 완구를 전달하였다.
차정희 대표는 문구점을 운영하며 평소에도 관내 어린이집 행사에 문구·완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어린이날을 맞은 아이들에게 행복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태장마을 박은미 센터장은 “지역 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아이들은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아집니다.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세상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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