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귀염둥이 '칼란디바' 꽃
꽃은 한없이 화려하고 예쁘지요
'마다카스카르' 원산답게 메마른 땅에서도 잘자라는 돌나물과 다육식물 '칼란디바'
마당 한 구석이든, 여유 있는 큰 화분이든 어디든
웃자란 줄기를 여유있게 잘라 삽목해 두면, 잘자라나는 '칼란디바'
집안에 찾아 오는 손님들에게
손 화분에 한포기씩 쉽게 나눠 주면 그렇게들 좋아하는 꽃
꽃말이 '인기', '설레임'이라는데
정말 '인기'도 좋고, 분양받은 손님들 '설레임'도 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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