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우리은행, 유동성 위기 기업 경영정상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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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우리은행, 유동성 위기 기업 경영정상화 지원
  • 이상철 기자
  • 승인 2022.05.1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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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캠코) 권남주 캠코 사장(사진 왼쪽 세번째), 이원덕 우리은행장(사진 오른쪽 세번째) 및 관계자들이 「자산매입 후 임대(S&LB)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사진제공:캠코) 권남주 캠코 사장(사진 왼쪽 세번째), 이원덕 우리은행장(사진 오른쪽 세번째) 및 관계자들이 「자산매입 후 임대(S&LB)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13일(금) 우리은행 본점(서울 중구 소재)에서 우리은행(행장 이원덕)과 「자산매입 후 임대(S&LB)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캠코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의 경영정상화 지원을 위해 민간 금융회사와 협력하는 첫 사례다.

협약을 통해 캠코는 우리은행으로부터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높지만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을 추천 받아 S&LB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우리은행은 캠코가 추천하는 S&LB 프로그램 지원 기업에 신규 금융지원 및 경영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상호 보완되어 기업의 구조개선과 경영정상화 지원에 대한 정책적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힘이 되어, 위기극복과 재도약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S&LB 프로그램이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시중 금융회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15년부터 S&LB 프로그램을 통해 63개 기업에 7,870억 원의 유동성을 공급해 5,600여 명의 고용유지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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