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중웅 KB국민은행 이사회 의장이 증언하고 있다.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 이건호 KB국민은행장,우측 임영록 전 KB금융지주회장 증언하고 있다. |
참고인으로 원효성 (주)BC카드 부사장,함정식 여신금융협회 상무가 출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손병두 금융서비스국장이 증언하고 있다. |
금융위원회 기관 증인은 신제윤 위원장,정찬우 부위원장,정지원 상임위원,김학균 상임위원, 서태종 중선위 상임위원,고승범 사무처장,금융정보분석원장,정완규 기획조정관,김용범 금융정책국장,이명호 구조개선 정책관,손병두 금융서비스국장,도규상 중소서민 금융정책관,이현철 자본시장국장,김근익 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장,서재홍 국제협력관,등이 참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 |
김중웅 국민은행 이사회 의장은" 2014.4 이건호 행장의 행위를 보고 놀랐다.4.24 이사회에서 유닉스 시스템 전산장비결의를 할 예정이었는데 IBM코리아 대표가 이건호 행장에게 메일을 보낸것을 받고 본부 경영협의에 결정을 믿을수 없으니 감사가 배임의 혐의가 있다."고 하였다.
신제윤 위원장은 "이사회 의장을 면담하고 신속한 결단을 요청하였다"고 하였다.
김종웅 의장은 "5,9 상임감사가 특별감사를하고 5.16.전환리스크가 삭제되고 안건 논의가 있었다."고 하였다.
이건호 행장은 "행장이 이사회에 보고를 하려는 내용을 막을 규정은 없다."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권대영 과장이 증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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