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글로벌뉴스통신]정의당 안혜민 용인시의원 후보와 이현림 비례후보는 6․1지방선거 선거운동 첫날인 19일(목) 7시 수지구의 선거사무실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안혜민 후보는 “양당을 견제하고 잘못에 호통치는 시의원, 시민과 소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면서 각오와 함께 지지를 호소 했다.
이어 이현림 비례후보도 “용인시도 돌봄영역의 확대와 노동 가능 연령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모두의 돌봄, 모두의 노동이 필요하다”며 “용인시의 돌봄과 돌봄 노동자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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