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우크라이나, 현지에 가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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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 우크라이나, 현지에 가면 (3)
  • 남기재 해설위원장
  • 승인 2022.06.06 06:1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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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점령지에서 피란 나온 어린이들과 돌보는 선생님의 정해진 수업을 보면, 우크라이나의 미래가 보이는 듯하다.
러.점령지에서 피란 나온 어린이들과 돌보는 선생님의 정해진 수업을 보면, 우크라이나의 미래가 보이는 듯하다.

[우크라이나=글로벌뉴스통신]  우크라이나, 현지에 가면 (3)

 

특히, 러.점령지에서 피란 나온 어린이들과 돌보는 선생님

정해진 수업을 해나가는 모습을 보면,

 

우크라이나의 미래가 보이는 듯하고

그려놓은 그림도 맑은 소망이 보이는 듯하다. 

(사진제공:우크라이나 Jane Nam) 친인척들이 돈을 주고 빼낸, 러시아 점령지에 묶여있던 주민들을 안전구호소로 이동하고 있다. 한결같은 어두운 표정이 이들의 심정을 나타내는 듯하다. - 대열 중앙에 섞여 함께 움직이는 봉사자 Jane Nam. 
(사진제공:우크라이나 Jane Nam) 친인척들이 돈을 주고 빼낸, 러시아 점령지에 묶여있던 주민들을 안전구호소로 이동하고 있다. 한결같은 어두운 표정이 이들의 심정을 나타내는 듯하다. - 대열 중앙에 섞여 함께 움직이는 봉사자 Jane Nam. 

러시아 점령지에 묶여있는 주민들은 각기 탈출을 해 오기도 하고  

일부는 점령지 밖에 있는 친인척들이 돈을 주고 빼오기도 한다,

 

친인척들이 돈을 주고 빼낸, 러시아 점령지 주민들이 구호소로 이동하고 있다.

한결같은 어두운 표정이 이들의 심정을 나타내는 듯하다. 

(사진제공:우크라이나 Jane Nam) 가족이 영국에 있는 이 할머니는 친인척의 도움으로 영국으로 가게 됐다
(사진제공:우크라이나 Jane Nam) 가족이 영국에 있는 이 할머니는 친인척의 도움으로 영국으로 가게 됐다

가족이 영국에 있는 이 할머니는 친인척의 도움으로 영국으로 가게 됐다.

사용하지 않던 옛휴대전화기를 주었더니, 얼마나 고마워 하는지.....,

 

점령지 주민을 돈을 주고 피란시키는 일이 공공연한 것을 보면,

러시아의 침공을 두고, 여러가지를 생각케하기도 한다

(사진제공:우크라이나 Jane Nam) 구호소에는 식료품 이외에도 여러나라에서 보내 온 생필품들이 마치 대형마트 전시장 만큼 넘쳐나고 있다.
(사진제공:우크라이나 Jane Nam) 구호소에는 식료품 이외에도 여러나라에서 보내 온 생필품들이 마치 대형마트 전시장 만큼 넘쳐나고 있다.

구호소에는 식료품 이외에도 여러나라에서 보내 온 생필품들이

마치 대형마트 전시장 만큼 넘쳐나고 있다.

 

구호소에 걸려져 있는 지원국가들의 표식을 훑어보다 보면,

우세한 무기를 앞세워  여러 나라를 상대로 하는 러시아의 앞날이 평탄치 않아 보인다. 

(사진제공:우크라이나 Jane Nam) 구호소에 걸려져 있는 지원국가들의 표식을 훑어보다 보면, 우세한 무기를 앞세운 러시아의 앞날이 평탄치 않아 보인다. 
(사진제공:우크라이나 Jane Nam) 구호소에 걸려져 있는 지원국가들의 표식을 훑어보다 보면, 우세한 무기를 앞세운 러시아의 앞날이 평탄치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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