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광교저수지' 뚝길 수놓은 '큰금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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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 '광교저수지' 뚝길 수놓은 '큰금계국"
  • 남기재 해설위원장
  • 승인 2022.05.31 04:4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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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김동일 사진가) '광교저수지' 뚝길을 수놓은 '큰금계국" - 꽃도 예쁘고 튼실한 꿀벌도 함께 어울린다.
(사진제공 : 김동일 사진가) '광교저수지' 뚝길을 수놓은 '큰금계국" - 꽃도 예쁘고 튼실한 꿀벌도 함께 어울린다.

[수원 =글로벌뉴스통신] '광교저수지' 뚝길을 수놓은 '큰금계국"

 

겨울철 나무에 눈이 수북히 쌓인 경치를 '광교적설光矯積雪'이라고 하여

수원팔경 중 첫째로 꼽히는 광교산과 이어진 '광교저수지'

(사진 제공: 김동일 사진가) 광교저수지 뚝길을 수놓은 '큰금계국" -저수지 푸른 물이 배경이 되어 금계국은 빛난다.
(사진 제공: 김동일 사진가) 광교저수지 뚝길을 수놓은 '큰금계국" -저수지 푸른 물이 배경이 되어 금계국은 빛난다.

관개면적灌漑面積은 10ha에 이르고,

10.3km나 되는 인근 산책로와 공원이 잘 마련되어 있는 뚝길에

 

노랑 '큰금계국'이 장관을 이룬다.

(사진제공 : 김동일 사진가) '광교저수지' 뚝길을 수놓은 '큰금계국"
(사진제공 : 김동일 사진가) '광교저수지' 뚝길을 수놓은 '큰금계국"

인근의 광교산528m, 수원성, 융건릉과 함께

하루 둘러 보는 힐링코스로 딱~ 인 듯하다.

(사진제공 : 김동일 사진가) 산 그림자 드리운 저수지 평평한 수면은 산수화 배경이 되고 파랑 하늘 아래 수평으로 줄 그은 노랑 저수지 뚝길은 그 자체가 그림이다.
(사진제공 : 김동일 사진가) 산 그림자 드리운 저수지 평평한 수면은 산수화 배경이 되고 파랑 하늘 아래 수평으로 줄 그은 노랑 저수지 뚝길은 그 자체가 그림이다.

산 그림자 드리운 저수지 평평한 수면은 산수화 배경이 되고

파랑 하늘 아래 수평으로 줄 그은 노랑 저수지 뚝길은 그 자체가 그림이다.

 

파랑과 노랑 사이 줄 그으며 오가는 점 점 점, 산책객 까지.....,

(사진 : 김동일 사진가 제공) 파랑과 노랑 사이 줄 그으며 오가는 점 점 점, 산책객 까지 그림이 된다.
(사진제공 : 김동일 사진가) 파랑과 노랑 사이 줄 그으며 오가는 점 점 점, 산책객 까지 그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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