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글로벌뉴스통신]충청미래발전포럼 회장 남선모 교수(세명대), 사무총장 고인석 교수(호서대)를 포함한 회원 200명은 충남의 미래를 이끌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인 김태흠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자 한다.
충청미래발전포럼은 충청의 사회문화 및 산업경제의 발전을 간절히 소망하는 학계인사, 기업대표, 협회 및 직능단체 대표, 소상공인, 단국대, 백석대, 상명대, 세명대, 순천향대, 유원대,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 교수 및 동문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충청의 발전을 위한 정책과 아젠다를 제시하고 있다.
충청미래발전포럼이 지지하는 김태흠 후보는 타 후보자에 비하여 충남 기업 경쟁력 문제, 청년실업 문제, 사회적 격차문제 등에 대하여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깊은 이해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태흠 후보가 충남의 사회적 문제의 해결을 위한 최고의 정책적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충청권의 혁신적 발전을 위하여 충청권 각계인사가 참여한 충청미래발전포럼은 김태흠 후보의 정책공약과 힘쎈 충남 캐치프레이즈에 크게 공감하고 있다.
김태흠 후보가 도정을 맡아서 충남에 소재한 기업과 대학의 경쟁력을 확대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저소득층 소득증대, 소외계층 지원 및 경쟁력 향상 등 충남의 사회문화적 발전을 크게 이루기를 희망하고 있다.
충청미래발전포럼은 김태흠 후보가 충청남도의 경쟁력 향상과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강한 열정과 힘쎈 충청남도를 위한 도전에 대하여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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