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미리 가 본 '꽃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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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 미리 가 본 '꽃지해수욕장'
  • 남기재 해설위원장
  • 승인 2022.06.14 00:06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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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김진성 삼성전자DS부문상생컨설턴트,부사장} '꽃게다리'라 쉽게 부르는 '대하랑 꽃게랑' 연육 인도교가 '솔모래' 섬과 '백사장항'을 운치있게 잇는다
(사진제공: 김진성 삼성전자DS부문상생컨설턴트,부사장} '꽃게다리'라 쉽게 부르는 '대하랑 꽃게랑' 연육 인도교가 '솔모래' 섬과 '백사장항'을 운치있게 잇는다

[태안.안면도=글로벌뉴스통신]  미리 가 본 '꽃지해수욕장' 

 

벌써 6월도 중순, 곧 다가올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점 찍어 둔 해변을 찾았다.

 

5km 백사장에 해당화가 지천으로 피어나 ‘꽃지’라는

어여쁜 이름을 얻었다는 안면도 꽃지해변, 

(사진제공: 김진성 삼성전자DS부문 상생컨설턴트, 부사장) 연육 인도교 위에서 바라보는 넓은 바다 위에 기울어져 가는 태양빛이  현란하다
(사진제공: 김진성 삼성전자DS부문 상생컨설턴트, 부사장) 연육 인도교 위에서 바라보는 넓은 바다 위에 기울어져 가는 태양빛이  현란하다

철 이른 한적한 백사장 윗쪽에는

'백사장항'과 작은섬 항구 이름도 편안한 '드르니항'을 연결하는

 

'꽃게다리'라 쉽게 부르는 연육 '대하랑 꽃게랑' 인도교가 있고

연육 인도교 위에서 보이는 넓은 바다위에 기울어져 가는 태양빛은  현란하고

(사진제공: 김진성 삼성전자DS부문 상생컨설턴트, 부사장} 신선한 꽃게랑 대하를 저렴하게 구하여 맛 볼 수 있는 '백사장항'에 오밀조밀 매달린 어선들이 정겹게만 보인다. 
(사진제공: 김진성 삼성전자DS부문 상생컨설턴트, 부사장} 신선한 꽃게랑 대하를 저렴하게 구하여 맛 볼 수 있는 '백사장항'에 오밀조밀 매달린 어선들이 정겹게만 보인다. 

오밀조밀 매달린 어선들이 정겹게만 보이는

'백사장항'에 가면, 

 

신선한 꽃게랑 대하를 저렴하게 구하여 맛 볼 수 있는 수협공판장을 낀

정겨운 바닷가 먹거리 자리가 손님을 맞는다

(사진제공: 김진성 삼성전자DS부문 상생컨설턴트, 부사장} 텅빈 꽃지해수욕장 북쪽 해변가, 듬성듬성 정박한 어선들이 정겹기만 하고.....,
(사진제공: 김진성 삼성전자DS부문 상생컨설턴트, 부사장} 텅빈 꽃지해수욕장 북쪽 해변가, 듬성듬성 정박한 어선들이 정겹기만 하고.....,

좀 더 멀리, 텅빈 꽃지해수욕장 북쪽 해변가

듬성듬성 정박한 어선들이 정겹기만 하고.....,

(사진제공: 김진성 삼성전자DS부문 상생컨설턴트, 부사장} 적막하리 만큼 한적한 백사장에는 젊은 한쌍, 놀며 조개 캐며, 하루가 자유로운 철이른 백사장 풍경......., 
(사진제공: 김진성 삼성전자DS부문 상생컨설턴트, 부사장} 적막하리 만큼 한적한 백사장에는 젊은 한쌍, 놀며 조개 캐며, 하루가 자유로운 철이른 백사장 풍경......., 

미리 가 본 '꽃지해수욕장' - 적막하리 만큼 한적한 백사장에 

조개 캐는 젊은 한쌍

 

놀며 조개 캐며, 하루가 자유로운 철이른 백사장 풍경......., 

(사진제공: 김진성 삼성전자DS부문 상생컨설턴트, 부사장 제공)  놀며 조개 캐며, 하루가 자유로운 철이른 백사장 풍경......., 
(사진제공: 김진성 삼성전자DS부문 상생컨설턴트, 부사장 제공)  놀며 조개 캐며, 하루가 자유로운 철이른 백사장 풍경......., 

'솔모래' 섬과 '백사장항'을 잇는,

'대하랑 꽃게랑' 연육인도교 좌 우편에 자리하고

 

넓은 '꽃지해수욕장이 시원스럽게 펼쳐진

태안 해변길 5코스 노을길 구간 안내도

(사진제공:김진성 삼성전자DS부문 상생컨설턴트, 부사장} 솔모래섬과 백사장 항을 잇는 '대하랑꽃게랑' 연육인도교 아래 넓고 시원한 '꽃지해수욕장이 보인다.
(사진제공:김진성 삼성전자DS부문 상생컨설턴트, 부사장} 솔모래섬과 백사장 항을 잇는 '대하랑꽃게랑' 연육인도교 아래 넓고 시원한 '꽃지해수욕장이 보인다.

 *김진성, 삼성전자DS부문 부사장, 상생컨설턴트의 사진과 제보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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