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신록을 부추기는 한낮의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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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 신록을 부추기는 한낮의 햇빛
  • 남기재 해설위원장
  • 승인 2022.06.03 01: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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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新綠을 부추기는 한낮의 햇빛 -연록 나뭇잎새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에 힘을 느낀다
신록新綠을 부추기는 한낮의 햇빛 -연록 나뭇잎새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에 힘을 느낀다

[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신록新綠을 부추기는 한낮의 햇빛

 

낮이 제일 길다는 하지夏至가 다가오는 6월,

오늘은,

창포물에 머리 감는 풍속과 함께  민속놀이를 즐기는 단오端午날

신록新綠을 부추기는 한낮의 햇빛 -쏟아지는 햇빛이 빚는 색색이 신비롭기까지 하다.
신록新綠을 부추기는 한낮의 햇빛 -쏟아지는 햇빛이 빚는 색색이 신비롭기까지 하다.

연록색 나뭇잎 싱그러운

서리풀공원 연록 숲길은 점점 짙푸러져 가는데

 

기울어져 가는 한낮 오후, 숲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

푸르름 속에 붉은 빛을 빚어내고,

신록新綠 숲속에 쏟아 붓는 한낮오후 의 햇빛 -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신록新綠 숲속에 쏟아 붓는 한낮오후 의 햇빛 -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검은 기둥 앞으로 하얀 빛 쏟아 부어 바람길 같은 길을 내,

 

형형색색形形色色을 순간에 빚는 조화調和로움

바라 보는 것 만으로 잔잔한 기쁨이 베어 나오는 한낮 오후의 숲길.....,

신록을 부추기는 한낮의 햇빛이 빚는 흑백의 조화로움.
신록을 부추기는 한낮의 햇빛이 빚는 흑백의 조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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