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 박찬호 회장,우측 조벽 교수

안양상공회의소는 10월21일(화) 오전 7시20분 대회의실에서 조벽 교수(동국대 CTL 석좌교수)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조벽 교수는 "글로벌 인재 경영전략"을 주제로 "어제의 기업에는 내일의 인재가 가지 않는다."내용을 강의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조 교수는 "창의력은 허락하는 것이다.환경을 만들어야 한다.인재는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것이다.미국에 위대한 역대 대통령른 링컨(20%),레이건(15%),루스벨트(12%),케네디(11%) 순이다.일터와 가정은 하나의 생태계이다.리더는 관리자다.리더는 사람관리자다.리더는 사람사이의 갈등 관리자다."라고 하였다.

조벽 교수는 "새로운 리더십은 긍정을 쌓는다.상대방이 이야기 하는것을 경청하고 반복하여 소리내어 준다.소통은 신뢰 프로세스의 결과다.새시대 리더십은 긍정성을 쌓는다"라고 하였다.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이종만 (前 안양대) 교수,장경순 새누리당 만안당협위원장,강득구 경기도의회의장,박재현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 교장,신관선 삼영운수 회장,최영식 경기도 화남향우연합회 회장,백성욱 하나은행 평촌지점장,홍만표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양지점장,이재선 전 안양시의회부의장 등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