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대한제과협회 경기도지회 군포.의왕시 지부(지부장 백교선)에서는 5일(화) 오후 3시 협회 사무실에서 제 1차 임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 회의에서는 신임 백교선 지부장의 인사와 신임 임원들의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신임 임원으로는 수석 부지부장 박영권베이커리 박영권 대표, 부지부장 맛나제과 지영선 대표, 총무이사 고재영빵집 고재영 대표, 감사 바네통 이재용 대표, 군포 1지구 이사 좋은아침 군포점 은난순 대표, 군포2지구 이사 굿모닝 베이커리 김정진 대표, 산본 1지구 이사 빵가득한집 신태휴 대표, 산본2지구 이사 니트 제과점 강원규 대표, 프렌차이즈 이사 파리바게트 금정 신한점 김일진 대표, 자문위원 빠띠쉐 정병탁 대표, 파리바게트 금정역점 서영길 대표, 뚜레쥬르 금정역점 김원규 대표가 임명 됐다.
임원 회의에서는 2022년 위생 교육을 온라인 진행,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경영 컨설턴트등 고문단 위촉, 치과, 정형외과 등 mou체결, 협회 소식지에 협회 재정 상태 안내, 신제품 레시피 제공 등이 논의 됐으며 백교선 지부장의 판공비 협회 후원 결의 등이 결정 됐다.
백교선 지부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낸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 하겠다."며"제과인들이 협회를 중심으로 단결하여 제과업의 저변확대와 협회 활성화로 건강하고 올바른 먹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