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글로벌뉴스통신] 김명기 횡성군수는 8월10일(수) 군수 집무실을 찾은 유상범 국회의원에게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보고하고 복구대책을 집중 논의하는 한편, 둔내면과 서원면 등 피해 현장을 유상범 국회의원과 표한상 군의회 부의장, 군관계자와 함께 찾아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김명기 군수는 피해 예방과 복구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직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내일까지 비 소식이 예고돼있는 만큼 비상 대처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