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지난 4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초량 부산고등학교 일원에서 동구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상길)와 협업하여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단속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화) 밝혔다.
다가오는 8월 11일, 8월 18일에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 YMCA 및 동부경찰서와 협업하여 수정동에서 범일동 일대까지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단속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