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글로벌뉴스통신]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 9월 30일(금) 오후 안동포마을에 위치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연구 단지를 방문하였다.
대마는 안동포의 재료이기도 하지만 햄프 규제자유특구는 스마트팜으로 대마를 수경재배하여 추출까지 단계별로 연구를 하도록 허락한 정부 추진사항이다.
이날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이달희 경제부지사가 함께 참석하여 특구 단지내에 노수향 농부심보 대표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대마는 전 세계적으로 많이 자라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규제자유특구로 안동이 선정되어 (주)농부심보가 연구단지내에서 연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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