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이사장 박호영, 회장 김광훈)에서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제1회 당뇨병 바로알기 영상 공모전을 개최 한다.
대상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장관급 상장이 수여되며 11월 6일 마감, 발표는 11월 9일 오후 3시에 사) 한국소아당뇨인협회 홈페이지에 공고되고 시상식은 11월 12일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당뇨병에 주제로 하는 자유로운 영상이면 접수가 가능하며 당뇨인과 가족뿐아니라 의료진, 당뇨병 유관기관, 학생, 성인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 김광훈 회장은" 당뇨병에 대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오 많은 분들이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국소아당뇨인협회는 2005년 설립되어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를 위한 인식 및 치료환경과 제도 개선, 장학사업, 정부와 지자체의 당뇨병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온 비영리 공익기관이며, 대한당뇨병연합은 2015년부터 500만 당뇨병 환자의 권익 증진과 예방 및 치료 지원을 위한 정책수립 등에 매진해 온 비영리 공익기관이자 당뇨병 전문기관이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