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2일(월) 오후 5시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지역 기관장, 정계·경제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3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였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 해 우리 부산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들의 일자리가 많은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행복한 도시’로 발전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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