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집부)(좌측)이재화 대전광역시립체육재활원 원장(시각장애인)이 발언하고 있다.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집부)프랑카드 좌측부터 정덕환 에덴복지재단 이사장,김정록 위원장(국회의원),이병돈 새누리당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권혁중 새누리당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
황경아 새누리당 대전시당 위원장은 "김정록 위원장의 대전방문을 환영한다.이재화 대전광역시립체육재활원 원장이 시각장애인이지만 시설관리의 경험이 있어 원장으로 추천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재화 원장은 "대전광역시 조례에 의거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서 수탁운영하는 장애인시설로서 지하1층지상3층 건물에 직원14명이 근무한다.연인원 장애인 14만명,비장애인 10만명이 사용하고 있다.1997년 준공된 시설이다."고 설명하였다.
이 원장의 운영 방침은 '기존서비스 내실,운동처방서비스.장애학생의 체육사각지대 축소'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전국적인 명성의 장애인체육관임을 강조하고, 이 원장은 "시설 노후로 대수선 사업비 15억원의 지원이 절실하다.주차시설이 확충되어야하는데 인접한 근로자종합복지관사용이 가능하므로 예산 5억을 지원해 주면 좋겠다."고 건의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집부)김정록 새누리당 장애인위원회 위원장(좌측부터 네번째)과 이병돈 부위원장(좌측부터 다섯번째),권혁중 부위원장(좌측부터 아홉번째),황하성 전 충남도의원(좌측에서 세번째),황경아 대전시당 위원장(좌측에서 일곱번째)등은 대전광역시립 체육재활원을 방문하여 정책간담회를 하였다. |
권혁중,이병돈 새누리당 장애인위원회부위원장,정덕환 에덴복지재단 이사장,황하성 전 충남도의원,박희조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 사무처장,박도연 조직부장,대전광역시립체육재활원 사무국장,총무기획팀장,재활체육팀장,시설관리팀장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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