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안상수, '국힘 수도권선거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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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안상수, '국힘 수도권선거대책위원장'
  • 최광수 기자
  • 승인 2023.02.16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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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최광수 기자)안상수(전 인천시장) 국민의힘 수도권 선거대책위원장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최광수 기자)안상수(전 인천시장) 국민의힘 수도권 선거대책위원장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안상수(전 인천시장) 국민의힘 수도권 선거대책위원장을 15일(수) 서울 여의도 A 카페에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및 최고위원 선출에 대해 또한 내년 총선에 관하여 대담을 하였다,

안상수 국민의힘 수도권 선거대책위원장(서울,경기,인천)은 수도권에서 내년 총선을 지휘할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다.    

지난해 대선 및 지방선거 이후, 안 위원장은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왔기에 쉬면서, 지난 날을 회고하고 반성하며 1999년 15대 국회의원 당선 이후 선거 10회, 경선 5회, 이 중 절반의 승리를 하였으며 또한 많은 힘을 소진 하였다고 하였다.

운기조식(運氣調息)을 표현하며(몸과 마음을 다듬어서) 안 위원장이 사회적으로 성취했고 또한 국민으로 부터 받은 혜택을 젊은이들을 위해 돌려 줄 계기를 만들려고 한다며. 김형석 교수의 말을 빌려 60세~90세 까지는 건강하다면 인생을 알차게 살아가며 성과를 낼 수 있고, 활동 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사회적으로 성취한 것들을 안 위원장이 90% 해당되는 삶을 이제는 봉사로서 국민과 동료, 후배들을 위해 살아야 겠다고 하였다.

안상수 위원장은 대선,지방선거시 많은 수의 국민의힘 진성당원을 가입시켰기에 수도권이 약하다고 생각하지만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며 대선 예비후보때는 안 위원장이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있으며 당원에 대한 영향력이 있다고 하였다.

안상수 위원장은 안철수 후보에 대해서는 잘되기를 바라며 훌륭한 정치인으로 성장되고 있지만 국민의힘 입장에서 볼 때는 안 후보가 여러당을 섭렵했기에 보수 우파를 지원하는 지지자들 입장에서 좋지 않은 추억이 있기에 당이 하나가 되기에는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고위원 후보 중에 김병민 후보를 지지하고 젊은 정치인으로 키울 필요가 있으며. 김 후보는 보수의 원류이며 논리 사고가 올바르다.또한 순발력이 있어 잘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미래의 보수를 지향하며 손색이 없어 정치현실에 적응을 잘한다고 칭찬했다.

안상수 위원장은 김기현 후보와 많은 대화를 나눈바 있으며 공천과 사천에 대해 상향식 제도로 가야 한다고 했으며, 전략공천인 사천으로 안 위원장이 최대의 피해자 라고 강조했다. 중앙당에서 재주부리는 사람으로부터 배제 당한 경험이 있기에 반듯이 경선으로 가야 하며 이것은 유권자와 당원의 뜻이기 때문이다고 강조 하였다.

안 위원장은 총선 후보는 공약과 공천으로 자유롭게 선정되었기에 경선 방법을 제차 강조하였고. 김기현 후보도 울산시장 뿐 아니라 지금까지 경선을 해왔기에  경선 정신이 인식 되어 있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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