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월드엑스포 부산유치, 부산관광 활성화 범국민운동 추진 활동 다짐
[부산=글로벌뉴스통신]부산경제살리기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 관계자 10명이 1일(수) 황령산 봉수 전망대를 찾아 부산관광의 중심을 잡아줄 황령산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둘러보고 주변을 직접 체크하였다.
운동본부 남복희 상임공동대표 겸 황령산 본부장은 “황령산 아래 살고 있지만 부산 관광의 방향성을 잡아 줄 현장을 직접 찾아보니 과연 부산의 랜드마크가 되기에 이런 천혜의 자연환경을 없다.”며 “동시에 친환경 봉수전망대로 개발되어야 하고 역사성까지 담을 수 있도록 시민들이 감시할 필요가 있다” 고 하였다.
운동본부는 2030 월드엑스포 실사단이 방문하는 기간 까지 다양한 홍보 운동을 전개하고 4월 5일 벚 꽃피는 시기에 맞추어 “2030 다시 부산으로” 창작 연극을 공식 발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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