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글로벌뉴스통신] 최병기 회장이 하리산악회 회원들과 양주 불곡산 악어의 꿈릿지 암벽 등반을 마치고 하산 중 촬영한 멋진 해넘이 모습, 나무에 걸려있는 클라이밍 자동 확보 줄도 살짝 보인다. 그는 현재 한국산악회 기술위원이면서 또한 창립 58주년이 되는 하리산악회(Ghari alpine association) 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한 그는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아웃도어게이트(www. outdoorgate.net)”란 상호로 산악장비 전문회사를 운영하는 대표이사이며. 이 회사는 35년 역사를 가진 이태리 회사인 “CT-climbing technology” 사의 기술 및 제품을 수입 판매하고있으며 특히 암장보수 및 암장 개척에 필요로 하는 볼트 넛트를 원가로 공급 지원하는 등 산악 암장분야의 활성화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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