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사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지나)는 지난 1일 지역의 큰 축제인 ‘삼락강변축제’를 시작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 릴레이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알렸다고 4일(화) 밝혔다.
사상구 관내 자원봉사자를 비롯하여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여 지역민의 염원을 담은 홍보 릴레이 활동은 사상구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세계박람회 유치에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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