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글로벌뉴스통신] 울산 부산지역 환경단체가 컨소시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2023 강(江)바리기팀과 수영강생태보존협회 회원들이 16일(화) 수영강 일대를 정화하고 주민들에게 환경보존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번 환경정화, 계도 및 탄소중립 홍보는 강(江)바리기 팀과 수영강생태보존협회 등 지역 환경운동가들이 참여하여 합동으로 진행하였으며 수영강이 국가하천이 되도록 하는 데 힘을 합치기로 하는 등 관련 단체간 유대를 강화해 가는 정화 운동이었다.
이 컨소시엄은 환경정화 및 감시는 물론이고 탄소중립홍보, 2023 환경버스킹, 찾아가는 환경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는 프로그램을 2023년 년 말까지 이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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