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5월 31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뉴미디어 홍보단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연제프렌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월) 밝혔다.
연제프렌즈는 다양한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구정소식 전달 △맛집 발굴 △명소 소개 △문화, 행사 축제 현장 취재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적극적인 연제프렌즈 활동을 통해 우리구의 정보와 명소를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하고 다양하게 소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5개 홍보 채널을 운영하며 구정 정보와 소식을 주민에게 신속하고 유쾌하게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