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레시피쇼 아틀라스, 불면증의 위험성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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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레시피쇼 아틀라스, 불면증의 위험성 밝혀
  • 권현중 기자
  • 승인 2015.01.10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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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비온뒤 )TV조선 ‘메디컬 레시피쇼 아틀라스’ “불면증이 암 발병 확률을 증가 시킨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TV조선 신개념 의학 강연 프로그램 ‘메디컬 레시피쇼 아틀라스(이하 아틀라스)’는 ‘만병의 근원이 되는 불면증’편을 오는 1월 11일 일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한다.

 불면증은 유아기나 청소년기에는 성장 저하를 가져올 수 있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중, 노년기에는 면역력 부족을 일으켜 각종 질병에 노출되는 확률을 높이며, 암까지 유발할 수 있어 큰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TV 조선 ‘메디컬 레시피쇼 아틀라스’에서 불면증 치료를 위해 특별한 레시피를 준비했다.

 국내 저명 의사들이 불면증 치료에 대해서 밝히는 이번 ‘아틀라스’에서는 우울증을 치료하는 자기장 치료가 불면증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밝히며 평소 주스 한잔으로 불면증을 예방하는 법까지 다양한 의학 레시피를 소개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 비온뒤 )
 한편,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MC를 맡은 ‘아틀라스’는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병원에서 들을 수 없던 생생한 의학 정보를 과감하게 털어 놓음과 동시에 시청자가 궁금해하는 질병의 최신 치료법은 물론 진료, 수술비까지 해결하는 방법까지 제공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화려한 3D 그래픽과 더불어 국내 최초 맵핑 무대를 도입하여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켜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TV조선 홈페이지(http://www.tvchosun.com/main.html)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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