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글로벌뉴스통신]제65회 전주 시민의날 시민 대상 및 모범 시민상 시상식이 6월22일(목) 한국전통문화 전당 공연장에서 전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하였다.
참석자로는 우범기 전주시장.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최찬욱 전주시민대상 수상자회장 등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민 대상은 윤국춘 전주 연탄은행 대표(사회봉사대상).김완순 교동미술관 관장(문화예술대상).임동욱 피치체이블 대표(산업.기술대상) 등 8명이며,모범시민상 5명은 지역사회를 위한 끊임없는 봉사를 통하여 타의 모범된 시민에 수여자로는 (박종화. 범용임.안혜숙.이진호.최명화) 총 13명이 영광스런운 시민대상과 모범 시민상을 수상 하였다.
윤국춘 전주연탄은행 대표는 시민대상 시상후 소감에서" 지금보다 더 낮은 자세로 어려운 이웃응 위해 가까이 찾아 뵙겠다.지금보다 더 겸손함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 하겠다."고 밝혔다
최락기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올해 행사에 많은 시민과 함께 전주시민대상 및 모범시민상을 축하하게 돼 기쁘고 수상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 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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