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글로벌뉴스통신]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해썹협의회(회장 박중신)는 6월23일(금) 부터 24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 태기산 아침의새소리펜션(대표 오금택)에서 박중신 협의회장, 정영주 원장, 금보연 단장, 배성주 책임연구원, 협회 팀장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6월13일 13:00부터 17:00까지 4시간 해썹협의회 팀장교육, 17:00부터 18:00까지 1시간 서울해썹인증원 스마트해썹교육, 20:00부터 22:00까지 2시간 분임토의, 소통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중신 협의회장은 횡성군 안흥면 서동로 1563 밀원본가안흥찐빵(주)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금번 워크숍은 서울, 경기, 강원권 협회 팀장급 회원으로 2019년 까지는 매년 실시해 오다가,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등으로 개최하지 못하고 3년만에 청정지역인 태기산아침의새소리 펜션에서 개최하게 되어서 반갑게 인사하고, 워크숍을 통해 소통하고 친목을 도모하면서 협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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