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글로벌뉴스통신]울산개미봉사회 울산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으로 장애인어울림대회 지원
2023 울산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농구대회가 25일(일) 울산장애인체육관에서 장애인, 비장애인 및 가족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익 초청공연으로 마리오네트 인형 Show를 진행하였다.
이번 공연은 개미봉사회(회장 김학수)는 2023 울산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어울림생활체육대회에서 첫 공익공연을 시작으로 2회 더 진행이 될 예정이다.
신나는 마리오네트 목각인형 Show은 지역의 아동, 청소년, 장애인 혹은 노인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여 살맛나는 울산 만들기 일환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울산개미봉사회는 지역 울산광역시 관내 5개 구군 요소요소 70개소에서 시민들 대상으로 구두수선, 가방수선 등을 하는 사회적 소외계층들이 결성한 비영리민간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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