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글로벌뉴스통신] 횡성군 강림면 마라톤동호회( 회장 엄기영 )는 7월2일(일) 오전9시부터 오후3시까지 엄기영 회장과 회원5명은 생각하는 산행보다 행동하는 산행으로 치악산 비로봉 등산을 횡성군 강림면 부곡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하여 큰무레골 탐방로, 천사봉 전망대, 비로봉 정상까지 왕복 9.2키로를 등산로 주변 그늘진 숲속의 맑은 공기 덕분에 더운날씨에도 함께 소통하고 친목을 도모하면서 기분좋게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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