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경영학박사,세명대학교 특임교수)은 지난 7월 4일(화) 오전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1로86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을 방문하여 최운식 이사장을 면담하였다.
최운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은 "행복을 만드는 아름다운 향기, 출소자 갱생 전문기관이다. 출소한 보호 대상자들이 사회에 복귀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7,0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봉사하고 있다. 10,000명의 봉사자가 함께 하도록 증원을 목표로 노력하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최운식 제15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은 지난 2021년 9월 29일 취임하였다.
최 이사장은 충남 금산 출신으로 사법연수원 22기, 대검찰청 중수부 저축은행비리 합수단장 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제1부 부장검사, 전 춘천지검 차장 검사, 전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장, 전 법무법인(유한)대륙아주 대표 변호사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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