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전라북도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전국 군단위 3위에 전라북도내 기초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2023년 정부혁신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번 정부혁신 평가 결과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이뤄지고 있으며,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참여 활성화 등 10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완주군은 전국 군단위 3위를 기록했고, 완주군 정부혁신 평가는 지난해 15위에서 23년도는 3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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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정부혁신 평가 3위 선정은 그간의 행정혁신 성과와 특히 ‘1일 군수제 도입’ 등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의 주민 참여 추진계획 수립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완주군은 주민의 다양한 행정서비스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해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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