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하은호)에 등록된 봉사단체인 군포시방범기동순찰연합대(연합대장,단장 이성민) 재궁지대(지대장 김진택)는 최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서울 신림역(7.21), 경기 분당 서현역(8.3) 등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높아지고 있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유사범죄가 발생치 않도록 특별방범 활동을 전개하고있다.
재궁지대는 군포경찰서의 협조요청으로 시민체육광장, 산본역, 뉴코아 아울렛등에 방범 순찰을 강화했으며 김진택대장, 김광수, 김승현, 김재운총무등이 지난 4일(금) 순찰 활동을 진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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