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가 8.22(화)09:30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후쿠시마 핵물질 오염수 해양투기가 코앞에 다가왔다. 오염수 투기에 맞서 비상행동에 나설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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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글로벌뉴스통신]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가 8.22(화)09:30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후쿠시마 핵물질 오염수 해양투기가 코앞에 다가왔다. 오염수 투기에 맞서 비상행동에 나설 것" 이라고 말했다.